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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오후 9시 15분께 세월호 선체 수면 위 완전 부상”(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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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 상하이샐비지 관계자들이 반잠수식 선박에서 세월호 부양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25일 오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 상하이샐비지 관계자들이 반잠수식 선박에서 세월호 부양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해양수산부는 25일 오후 9시 15분께 세월호 선체가 완전히 부상했다고 밝혔다. 23일 오전 4시 47분 첫 육안 확인 후 약 64시간 30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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