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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민주당에 쏠린 눈... 문재인 대세 굳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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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선후보가 호남과 충청경선에서 득표율 60.2%와 47.8%를 기록하며 1위로 내달리면서 더불어민주당의 남은 경선에서도 문 후보가 1위로 '대세'를 굳힐지 주목된다.

문재인 후보는 지난 29일 지역지지기반이 탄탄한 안희정 후보를 충청경선에서도 이기며 대세론을 입증했다.

권역별 순회투표는 영남권 31일, 수도권·강원권 내달 3일에 실시될 예정이며 총 득표율에서 과반을 넘는 후보가 있을 경우 결선투표 없이 대선후보가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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