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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8~25일 기후변화주간 다양한 행사 추진

[편집자주]

 2012.8.22/뉴스1
 2012.8.22/뉴스1

울산시는 22일 2017년 지구의 날을 앞두고 전·후 1주일을 제9회 기후변화주간(18일~25일)으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주요 행사를 보면 ‘대표행사’로 범시민 실천운동의 하나인 ‘전등 끄기’ 행사가 실시된다. 연계행사는 지구의 날 행사, 버스 자전거 이용의 날 캠페인,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캠페인, 에코맘 교실 등이 마련된다.

전등 끄기 행사는 22일 오후 8시부터 8시 10분까지 10분 동안 시민들의 전기 소비가 가장 많은 황금시간대에 실시된다. 울산시청과 구청 및 군청 청사, 부속건물, 의사당 등의 공공건물의 사무실 실내조명과 십리대밭교, 울산대교 등 시의 대표적인 상징물의 경관조명이 소등된다.

연계 행사로 21일 오후 2시 태화강대공원 느티나무 광장에서 지구의 날 기념식을 실시하고 지구사랑 걷기대회, 환삼덩굴 퇴치 및 정화활동을 펼친다.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캠페인은 19일 오후 2시 시청사거리 일대에서 실시된다. 울산시는 캠페인에서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리플릿을 배부하고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서약,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홍보한다.

울산시는 버스·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21일 오후 3시 현대백화점 울산점 앞에서 버스·자전거이용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며 홍보 리플릿과 미니화분을 시민들에게 배부한다.

울산푸름이단은 25일 오전 10시 명덕2차 아파트 대표자 회의실에서 ‘에코맘 교실’을 연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기후변화주간의 다양한 행사를 통하여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친환경 저탄소생활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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