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우 김소연 예비 부부가 화보 촬영차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비엔나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이상우 김소연 예비 부부는 화보 촬영차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비엔나로 출국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을 통해 동료 배우로 처음 만난 뒤 실제 커플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하기에 이르렀다.
평생 이 사람만을 사랑하겠습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한편 두 사람은 오는 6월9일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가족, 친지,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멀리서도 한 눈에. © News1 권현진 기자 |
바라만 봐도 행복해. © News1 권현진 기자 |
공항에서 알콩달콩. © News1 권현진 기자 |
꼭 잡은 두 손. © News1 권현진 기자 |
행복한 예비신부. © News1 권현진 기자 |
김소연을 만난 건 내 생에 가장 큰 행복. © News1 권현진 기자 |
연애세포 깨우는 달달한 커플. © News1 권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