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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패셔니스타 아이돌’로 알려진 이들의 ‘빌보드 핑크카펫 룩’은 어땠을까.
방탄소년단은 이날 시크한 블랙&화이트 컬러로 통일감을 준 완벽한 슈트룩으로 전세계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세계적인 시상식인 만큼 격식을 갖추면서도 러프한 분위기를 살짝 가미한 세미슈트룩을 선보인 이들은 멤버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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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랩몬스터와 제이홉, 지민, 슈가는 이너로 캐주얼한 티셔츠를 매치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러프하면서도 시크한 세미슈트룩을 선보인 것. 여기에 이들이 평소 즐겨 착용하는 초커 액세서리를 더해 스타일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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