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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혼밥도 이것만 있으면 OK '홈파워 레드셰프'

[편집자주]

(이미지제공=홈파워 레드셰프© News1)
(이미지제공=홈파워 레드셰프© News1)

최근 1인 가구가 늘면서 혼자서 밥을 먹고 술을 즐기는 이른바 혼밥·혼술 족이 늘고 있다. 혼자 한 끼를 해결하더라도 맛있게 즐기자는 추세의 이들에게도 쉽지 않은 것이 있으니 바로 집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 일이다. 밖에서 먹자니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신경 쓰이고 집에서 먹자니 사방으로 튀는 기름과 집안 전체를 가득 메우는 연기와 고기 냄새는 감당하기 어렵다. 
  
홈파워 레드셰프는 이 두가지를 모두 해결할 수 있다. 국내에서 출시된 전기 그릴로 240도의 적외선 빛이 그릴로 발열돼 고기나 생선을 투과해 전체적으로 골고루 익혀준다. 또한 램프에 장착된 열풍팬이 기름 튐 현상을 막아줘 냄새와 연기가 거의 없다. 고기, 생선은 물론 여러 가지 다양한 간식까지 만들 수 있는 홈파워 레드셰프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제품 구성 
홈파워 레드셰프 제품 구성은 레드 셰프 본체(가로 36㎝, 세로 42㎝, 높이 26㎝), 구이용 원형 팬, 부침·볶음·조림용 사각 팬, 기름 받이와 레드셰프 사용설명서, 레시피 북으로 구성돼 있다. 음식에 맞는 판을 선택 후 조리가 가능하며, 본체를 제외한 모든 부분이 100% 분리돼 사용 후 손쉽고 깔끔하게 세척이 가능하다.

 
 
건강하고 맛있게 굽자!
홈파워 레드셰프는 적외선 조리 방식으로 그릴 가장자리까지 적외선 열이 골고루 전달돼 음식물이 타지 않아 영양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발암물질이 발생하지 않는다. 적외선이 음식 속부터 익혀주어 육즙은 살아있고 기름기는 쏙 빠진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연기는 적게! 고기 자를 땐 안전하게!
레드셰프의 적외선램프가 냄새와 연기를 잡아주어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 다이얼 방식의 온도 조절기는 조작이 간편해 누구나 쉽게 온도 조절이 가능하고 과열 방지 안전장치가 내장되어 있다. 또 적외선이 나오는 헤드는 좌우로 45도씩 움직여 음식을 올리거나 먹을 때 편리하며, 좌우 이동 시 전원이 자동 차단돼  안전하다.  

 
 
뒤처리가 깔끔해 ~
홈파워 레드셰프 대용량 기름 받이(약 600ml)가 뚜껑과 함께 장착되어 있어 버릴 때 기름이 흐르거나 넘치지 않아 한 번에 처리가 가능하다. 원형 팬과 사각 팬은 '다이아몬드 코팅'으로 긁힘이 적고 양념이 눌어붙지 않아 티슈 한 장으로 간편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 에디터 총평
모던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이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은 홈파워 레드셰프. 디자인뿐만 아니라 세척과 보관이 간편하고 실내에서도 냄새와 연기 부담이 없어 자주 사용하게 된다.

음식은 조리 직후에 먹어야 제맛이라고 했던가. 그동안 고기를 구어 나르느라 매번 식은 음식을 먹었다면 이제는 레드셰프로 따듯하고 맛있게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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