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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원조 톱모델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닌 하이디 클룸. 73년생인 그는 지금도 방송과 모델 일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현역 중의 현역이다. 소위 잘 나가는 모델들만 선다는 ‘빅토리아 시크릿’의 메인 모델로 활약해 화제를 모았던 그는 지금까지도 40대 중반인 지금도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며 완벽한 자기관리에 힘쓰고 있어 프로 모델로 손꼽힌다.
신인 디자이너를 발굴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런웨이’의 진행을 맡으면서 방송일 역시 점차 넓혀나갔다. 참고로 ‘프로젝트 런웨이’의 국내판에서는 톱모델 이소라가 진행을 맡은 바 있다. 2010년부터는 ‘아메리카 갓 탤런트’ 시즌 10부터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다재다능한 그의 끼를 입증하기도 했다. 최근 누드 촬영을 포함한 화보집을 출간해 많은 화제를 모았던 하이디 클룸의 패션은 어떨까. N스타일에서 그의 패션을 분석해 봤다.
하이디클룸 SNS © News1 |
네 아이를 출산한 여성의 몸이라고는 실로 믿기지 않을 만큼, 엄청난 노력으로 몸매를 가꿔온 그는 가정과 일을 동시에 책임지는 ’슈퍼맘’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바쁜 와중에도 가족들과의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는 그는 가족과 함께 있을 때 자연스러우면서도 아름다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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