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오빠생각 © News1

조이가 3년 만에 '성인식' 무대를 재현했다.

31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오빠생각'에 걸그룹 '레드벨벳'이 출연해 화려한 춤 솜씨를 선보였다.

조이는 19세 때 했던 '성인식' 무대를 선보였다. 조이의 섹시한 안무에 MC들은 감탄했다. 슬기는 인피니트와 엑소의 노래에 맞춰 파워풀한 안무를 펼쳤다.

아이린은 아리아나 그란데의 노래에 맞춰 깜찍하면서도 섹시한 춤 솜씨를 자랑했다. 평소 낮가림이 많다고 말한 아이린의 과감한 안무에 MC들은 모두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