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평화복지연대가 주최하는 이번 콘서트는 영화배우 권해효씨가 사회자로 나서고 가수 이한철, 안예은의 무대가 각각 열린다.
인천평화창작가요제 수상팀인 솔가와 이란, 계피자매, 더율, 라보엠의 공연이 이어진다.
주최측은 이번 콘서트를 계기로 △서해5도 해상파시 설치 △한강 하구의 평화적 이용 △평화도시활성화 조례 제정 등 평화도시 인천을 만들기 윈한 활동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인천평화콘서트 포스터(인천평화복지연대 제공)/뉴스1 © News1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