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그룹 마마무가 13일 오후 천안에서 경미한 접촉사고를 당했다.

13일 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마마무는 이날 저녁 천안의 한 지역 행사로 향하던 중 경미한 교통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가벼운 접촉사고로 멤버들의 부상이 없었으며, 멤버들의 의지에 따라 예정된 일정을 소화했다.

이에 소속사 측 관계자는 뉴스1에 "가벼운 교통사고로 멤버들의 부상은 없지만, 날이 밝는대로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마무는 지난 6월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을 발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다양한 공연 및 음악 활동에 참여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