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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뉴욕의 JFK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엠마 스톤은 편안하면서도 내추럴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푹 눌러쓴 블랙 햇 아래로 피곤한 기색은 역력했지만 깔끔하고 스타일리시한 스타일링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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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엠마 스톤은 영화 ‘배틀 오브 더 섹시스(Battle of the Sexes)’에서 70년대 세계렝킹 2위의 여성 테니스 선수였던 빌리 진 킹을 연기했다. 미국의 한 매체는 이 영화를 통해 엠마 스톤을 2018 오스카상 유력 후보로 선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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