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차도로 발 헛디딘 50대 남성 버스에 치여 숨져

[편집자주]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20일 오후 7시 5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의 한 도로에서 A씨(64)가 몰던 버스가 보행자 B씨(59)를 덮쳤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B씨가 발을 헛디뎌 차도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로딩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