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의 모하메드 알 사다 에너지 장관은 22일 "수년내 LNG 시장이 공급과잉에 직면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날 LNG 주요 수출국 포펌에서 "도처에서 공급이 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다만 2025년 이후로는 다시 LNG 시장 수급이 팍팍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else { %> <% } %>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