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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신사동 가로수길에 쇼룸을 오픈하고 이에 오프닝 이벤트를 개최한 헉슬리가 그것. 헉슬리는 2015년 12월 론칭한 뒤 '히터 잡는 오일'로 반향을 일으키며 떠오르는 뷰티 브랜드 중 하나다. 이에 뉴스1 N스타일은 론칭 2년 만에 신사동 가로수길에 첫번째 시그니처 쇼룸을 오픈한 헉슬리 매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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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슬리를 전개하고 있는 (주)노드메이슨 이병훈 대표는 “론칭 2주년을 맞아 감회가 더욱 남다른 이번 시그니처 쇼룸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고객에게도 브랜드가 지닌 가치와 본질을 꾸밈없이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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