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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로 따뜻한 마음 전하는 더존보청기, 시각장애 이웃에 보청기 기부

[편집자주]

© News1

유난히 강추위가 잦은 올 겨울, 청각전문기업 더존보청기가 난청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보청기를 기부해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온 더존보청기는 시각장애로 인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꾸준히 보청기를 기부해왔다.

더존보청기는 시각장애인 중 난청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이들을 초청해 보청기를 기증하는 한편 무료 청력 검사를 진행하며 이웃들에게 나눔과 소통을 실천했다.

더존보청기 측은 “시각장애로 인해 이미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난청까지 찾아오게 되면 생활의 불편함이 가중된다. 특히 장애를 겪고 있는 분들은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을 가능성이 높아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덧붙여 “더존보청기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많은 이웃들이 소리로 세상을 볼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보청기 더존보청기는 난청을 겪는 이들에게 최고의 제품과 난청인의 청력 특성에 맞는 체계적이고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언어치료실과 연계, 유소아 및 연령별, 세대별 전문 청능 재활을 돕고 있다.

더존보청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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