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페라 © News1 |
최근 종영한 OCN 로맨스 드라마 ‘애간장’에서 한지수 역을 맡아 첫사랑 캐릭터를 탄생시켰던 이열음은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로 페리페라의 새 얼굴로 자리매김했다.
공개된 광고 컷에서 그는 꽃잎을 머금은 듯한 사랑스러운 립 메이크업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뚜렷한 이목구비에 청순함이 물씬 풍기는 마스크는 물론 러블리한 눈빛과 분위기를 한껏 발산하고 있어, 페리페라의 이미지와 잘 부합되는 그의 모습에 긍정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
한편, 차세대 신예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이열음은 드라마 ‘애간장’, ‘고교처세왕’, ‘이혼 변호사는 연애중’,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몬스터’ 및 영화 ‘더 킹’ 등으로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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