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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아리랑댄스·女계주 金…울림있는 경기순간들

  • 2018-02-21 19:30 송고
  •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이은주 디자이너

[편집자주]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의 가슴뭉클한 경기장면이 잇달아 연출됐다. 여자 쇼트트랙 5인방의 '금빛질주'를 비롯해 '명랑커플'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조가 선보인 아이스댄스, '작은통일'을 이룬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에 이르기까지. 큰 울림과 감동을 선사한 경기를 정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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