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치아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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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MBC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채수빈은 홍콩의 거리를 배경으로 때로는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모습을 보여주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채수빈은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링으로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택시를 타는 모습이나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화보컷에 그대로 묻어나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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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보내는 여배우의 하루를 보여준 채수빈의 화보는 지난 20일에 발행된 <그라치아> 3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