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에스떼, 엘르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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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화보 속 이보영은 ‘스프링 컴즈(Spring comes)’라는 콘셉트 아래 화사한 봄 햇살의 따사로움을 표현, 배우 이보영의 여유로우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완벽하게 연출하여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보영은 단발로 변신, 오렌지 컬러의 밀라노립 코튼 니트에 스카프를 매치해 발랄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다니엘 에스떼, 엘르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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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은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 누구의 옷장에나 있을 법한 평범하고 베이식한 옷을 즐겨 입는다. 다니엘 에스떼는 실제로 자주 입고 쇼핑하는 옷들과 비슷해 모델로서 이보영의 진짜 모습을 보다 잘 보여줄 수 있었다.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마더’에서 맡은 캐릭터 수진도 여자 이보영이 평소 입는 옷과 비슷한 부분이 있다”며 패션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배우 이보영의 더 자세한 인터뷰는 엘르 3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