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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거실, 빌려줄래요?"…'남의집 프로젝트'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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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판 모르는 남의 집 거실에서,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사람들이 모여 취향을 나누는 독특한 모임이 있다. 지난해 1월 시작된 '남의집 프로젝트'다. IT업계에서 일하며 '재미+의미있는 딴짓'을 꿈꾸던 김성용씨(36)가 만들었다. 이 프로젝트, 대체 '정체'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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