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씨 © News1 |
이번 화보는 타카다 켄타가 바쁜 스케줄 속에서 아이돌에게 꿈 같은 하루를 선물하는 ‘쎄씨 로망 원데이’ 세 번째 주인공을 맡으며 진행됐다.
도쿄에서 1시간 30분쯤 떨어진 도시 군마현에서 자라 2년간 서울에서 꿈 하나만을 위해 바쁘고 정신 없이 살아온 그에게 쎄씨는 켄타가 원하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혜화동의 근사한 한옥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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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란 도시가 켄타에게 지닌 의미를 묻는 질문에는 ‘자신의 꿈이 있는 장소’ 라고 말하며 그에게 서울이란 도시가 지닌 특별한 의미를 비추기도 했다. 요즘 무대에 서게 되면서 느끼게 되는 감상을 묻자 ‘역시 나는 음악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걸 느낀다’라고 말하며 천생 가수다운 답변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켄타의 고향 이야기부터 다양한 질문까지 볼 수 있는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5월호와 쎄씨 디지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