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공식 홈페이지 © News1

인기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36)이 아찔한 노출 화보로 또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전문매체 ‘할리우드 리포트’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은 최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 ‘KKW’와 SNS를 통해 캘빈 클라인 언더웨어를 입고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 News1

화보 속 그는 침대를 배경으로 속옷 하의만 걸치고 가슴 부위는 손으로 가린 채 섹시한 자태를 제대로 뽐내고 있다. 평소에도 노출 빈도가 많은 화보나 셀카로 유명한 그답게 아찔한 매력을 이번에도 과시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대리모를 통해 셋째 아이를 출산한 뒤 가족들과 함께 있는 사진을 찍어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