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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관계자 "5월 중순 한미 정상회담 개최"-로이터(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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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자료사진> © AFP=뉴스1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자료사진> © AFP=뉴스1

한미 정상회담이 5월 중순 열릴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통신이 청와대 관계자를 인용해 25일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서울발 기사에서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를 인용해 북미 정상회담 전 한미 정상회담이 열릴 것 같다(likely to hold)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북미 정상회담은 5월 말에서 6월 초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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