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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운동시켜 준다고? 이색상품 ‘아이비케어 눈운동기’

[편집자주]

현대인의 눈 건강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아이비케어 눈운동기 © News1
현대인의 눈 건강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아이비케어 눈운동기 © News1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일상화되면서 눈피로와 시력저하 등 눈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

‘운동을 하면 몸이 건강해지듯, 눈도 운동하면 좋아지지 않을까’ 이런 점에 착안해 만든 제품이 ‘눈운동기’다.

실제로 눈운동은 근시, 사시, 노안 등과 같은 시력저하 문제는 물론 안구건조증, 백내장, 녹내장과 같은 각종 눈질환을 예방하는 데 큰 효과가 있다. 안과의사들 역시 멀리 보기나 눈스트레칭, 안구회전과 같은 눈운동을 자주 하라고 권장하고 있다.

문제는 눈운동을 실천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이다. 정확한 운동방법을 모르고 운동과정이 매우 지루하기 때문이다. 특히 지루함을 참지 못하는 어린이는 눈운동을 시키기가 불가능하다.

‘아이비케어 눈운동기’는 이처럼 지루하고 어려운 눈운동을 편리하고 정확하게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독특한 제품이다. ‘옵토 메카트로닉스’라는 첨단기술로 설계해 안경처럼 착용하고 있으면 기계가 7분 동안 프로그램에 따라 작동하며 눈운동을 시켜준다.

눈마사지 기능도 내장해 눈마사지기를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는 일석이조의 제품이다. 게다가 사운드테라피 기능을 내장해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집중력을 높여주는 신통방통한 기능도 갖추고 있다.

아이비케어 눈운동기의 장점중 하나는 원버튼 방식으로 사용법이 쉽고 간단하다는 것이다. 옵토 메카트로닉스 기술을 적용해 버튼 하나만 누르면 모든 기능이 자동으로 실행된다. 무게도 매우 가벼워 6세 어린이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커다란 장점이다.

아이비케어 눈운동기는 2013년 발명특허를 획득해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국내 응용광학계 권위자인 정진호 박사와 로봇설계 전문가 권창민 대표, 한의사 김선국 박사가 3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시력보호장치’ 특허를 획득했다.

눈운동기는 갑자기 시력이 나빠진 아이, 눈피로와 안구건조가 심한 수험생과 직장인, 노안이 시작된 중장년과 눈질환으로 고생하는 노인의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아이비케어 본사직영몰을 방문하면 눈운동기, 눈마사지기, 눈찜질기 등 다양한 제품이 구비되어 있어 용도에 맞게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직영몰 회원으로 가입하면 할인쿠폰과 1년 무상 AS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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