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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스누퍼, 이번엔 '남친돌'…10월 8일 컴백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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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누퍼. 왼쪽부터 우성, 태웅, 수현, 상일, 상호, 세빈.  © News1 박지혜 기자
그룹 스누퍼. 왼쪽부터 우성, 태웅, 수현, 상일, 상호, 세빈.  © News1 박지혜 기자

그룹 스누퍼가 10월 8일 컴백한다.

21일 뉴스1 취재 결과 스누퍼는 오는 10월 8일 스페셜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스누퍼가 신곡을 발표하는 것은 지난 4월 이후 5개월만이다. 스누퍼는 이번 신곡에서 '남친돌' 콘셉트로 여심을 저격하는 설레는 사랑송을 선보일 계획이다.

스누퍼는 그간 일본 등 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오리콘 차트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는 떠오르는 한류돌이다.

더불어 스누퍼는 베트남 러시아 인도 싱가포르 등에서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으며 전세계적으로 팬덤을 모으고 있기 때문에, 해외 활동으로 쌓은 내공을 이번 활동에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스누퍼는 10월 자카르타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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