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남해고속도로 주행중이던 BMW520d 차량 화재

[편집자주]

© News1
© News1

23일 오후 1시53분쯤 전남 순천시 서면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면 5㎞ 지점에서 주행중이던 A씨(41)의 BMW 520d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엔진룸과 차체 일부가 탔다.

화재 직후 A 씨는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엔진룸 쪽에서 연기가 났다"는 A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로딩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