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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경주 운곡서원 은행나무 노란빛 절정

[편집자주]

10일 오전 경북 경주시 강동면 운곡서원을 찾은 사진작가들과 관광객들이 노란색으로 물든 은행나무를 촬영하고 있다.2018.11.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0일 오전 경북 경주시 강동면 운곡서원을 찾은 사진작가들과 관광객들이 노란색으로 물든 은행나무를 촬영하고 있다.2018.11.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0일 오전 경북 경주시 강동면 운곡서원에서 사진작가들이  노란색 옷으로 갈아입은 은행나무를 촬영하고 있다.2018.11.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0일 오전 경북 경주시 강동면 운곡서원에서 사진작가들이  노란색 옷으로 갈아입은 은행나무를 촬영하고 있다.2018.11.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0일 오전 경북 경주시 강동면 운곡서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노란색으로 물든 은행나무 아레에서 추억을 만들고 있다.2018.11.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0일 오전 경북 경주시 강동면 운곡서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노란색으로 물든 은행나무 아레에서 추억을 만들고 있다.2018.11.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0일 오전 경북 경주시 강동면 운곡서원을 찾은 사진작가들과 관광객들이 노란색으로 물든 은행나무를 촬영하고 있다.2018.11.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0일 오전 경북 경주시 강동면 운곡서원을 찾은 사진작가들과 관광객들이 노란색으로 물든 은행나무를 촬영하고 있다.2018.11.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0일 오전 경북 경주시 강동면 운곡서원을 찾은 사진작가들과 아침 햇살에 반짝이는 은행나무를 촬영하고 있다.2018.11.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0일 오전 경북 경주시 강동면 운곡서원을 찾은 사진작가들과 아침 햇살에 반짝이는 은행나무를 촬영하고 있다.2018.11.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0일 오전 경북 경주시 강동면 운곡서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노란색으로 물든 은행나무 아레에서 추억을 만들고 있다.2018.11.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0일 오전 경북 경주시 강동면 운곡서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노란색으로 물든 은행나무 아레에서 추억을 만들고 있다.2018.11.1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0일 오전 경북 경주시 강동면 운곡서원 은행나무 촬영을 온 사진작가가 유리 구슬을 이용해 촬영하고 있다.2018.11.10/뉴스1.© News1 최창호 기자
10일 오전 경북 경주시 강동면 운곡서원 은행나무 촬영을 온 사진작가가 유리 구슬을 이용해 촬영하고 있다.2018.11.10/뉴스1.© News1 최창호 기자


10일 오전 경북 경주시 강동면 운곡서원에서 사진작가들이 은행나무를 촬영하고 있다.2018.11.10/뉴스1© News1 최창호 기자
10일 오전 경북 경주시 강동면 운곡서원에서 사진작가들이 은행나무를 촬영하고 있다.2018.11.10/뉴스1© News1 최창호 기자


10일 오전 경북 경주시 강동면 운곡서원 처마 밑에 달려있는 풍경이 가을 끝자락을 노래하고 있다.2018.11.10/뉴스1© News1최창호 기자
10일 오전 경북 경주시 강동면 운곡서원 처마 밑에 달려있는 풍경이 가을 끝자락을 노래하고 있다.2018.11.10/뉴스1© News1최창호 기자


0일 오전 경북 경주시 강동면 운곡서원 처마 밑에 달려있는 풍경이 노란색으로 물들고 있다..2018.11.10/뉴스1© News1최창호 기자
0일 오전 경북 경주시 강동면 운곡서원 처마 밑에 달려있는 풍경이 노란색으로 물들고 있다..2018.11.10/뉴스1© News1최창호 기자


10일 국내 은행나무 촬영지로 손꼽히는 경북 경주시 강동면 운곡서원 은행나무에 아침 햇살이 쓰며 들고 있다.2018.11.10/뉴스1© News1 최창호 기자
10일 국내 은행나무 촬영지로 손꼽히는 경북 경주시 강동면 운곡서원 은행나무에 아침 햇살이 쓰며 들고 있다.2018.11.10/뉴스1© News1 최창호 기자

수령 400년인 경북 경주시 강동면 운곡서원 앞 은행나무가 노란잎을 흩날리며 막바지 가을정취를 뿜어내고 있다.

10일 오전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아마추어 사진작가 300여명이 이 은행나무를 촬영하기 위해 몰렸다.

은행 잎이 샛노란빛을 띠는 매년 이맘 때 운곡서원 일대에는 사진작가와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운곡서원은 안동권씨(安東權氏) 시조인 고려 공신 태사(太師) 권행(權幸)과 조선시대 참판 권산해(權山海), 군수 권덕린(權德麟)을 배향하기 위해 1784년(정조 8) 건립됐으며, 서원 앞의 은행나무 수령은 400년 가량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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