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에너지기구(IEA)는 13일 내년도 글로벌 석유시장이 석유수출국 기구(OPEC) 등 산유국들의 감산 결정으로 예상보다 빨리 부족사태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OPEC와 러시아 등 산유국들은 지난주 1월부터 하루 120만배럴 감산에 들기로 합의했다.
IEA는 내년 석유 수요 성장 전망을 기존 하루 140만배럴로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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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A, 내년 석유공급 예상보다 빨리 위축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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