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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금융교육원, 현명한 노후준비를 위한 금융 재테크 교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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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후반 컴퓨터와 인터넷의 등장으로 표현되는 제3차 산업혁명은 디지털화와 글로벌화를 가속시키며 금융소비자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됐다.

전통적인 오프라인 방식의 금융상품 구입 방식과 더불어 온라인 방식으로도 금융상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고, 글로벌화로 인해서 국내 금융상품은 물론 글로벌 금융상품들도 접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금융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고 한다.

아날로그 시대가 개인의 자금을 금융전문가에게 위탁하여 재테크를 한 시대였다면, 온라인으로 표현되는 디지털 시대는 금융소비자 스스로 본인의 자금을 재테크할 수 있는 시대다. 과학과 더불어 의학의 발달로 백세시대가 되면서 노후자금 대비에 관한 관심도 늘어났다.

이러한 가운데 ‘글로벌금융교육원’에서는 금융소비자 스스로 금융전문가처럼 본인의 자금을 관리하고, 운용하고, 보호하는 재테크 교육을 제공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글로벌금융교육원은 교육팀, 운영팀, 연구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뉴욕 월가 출신의 글로벌 금융투자전문가들과 국내 금융전문가들이 함께한다. 다년간 강의교재를 집필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 저작권 등록을 마친 후, 금융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노후준비와 재산 증식을 위한 재테크 교육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오프라인 교육은 영어강의로도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교육과정은 글로벌금융교육원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신세계몰, 네이버쇼핑, 위메프, 쿠팡 등 대표 온라인 쇼핑몰들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글로벌금융교육원 이인숙 대표는 “금융 전반에 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금융 재테크교육은 노후준비와 재산증식을 하는데 도움을 주며, 평생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가치가 있는 교육이다. 재테크의 시작은 교육에서 출발한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금융교육원은 다양한 실전 금융 재테크 노하우(know-how)를 제공하여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 이는 금융투자교육 부문 2018년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중소벤처기업부 후원, 머니투데이 주최) 대상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글로벌 금융교육원의 교육과정 커리큘럼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수강료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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