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C/Splash News © News1 |
1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LA에서 열린 2019 할리우드 뷰티 어워즈에 참석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킴 카다시안은 깔끔한 헤어스타일과 함께 상체가 거의 드러나는 파격적인 블랙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특히 끈으로 상체의 주요 부위를 가린 킴 카다시안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지난 2014년 카니예 웨스트와 결혼해 큰딸 노스와 둘째 아들 세인트를 낳았다. 지난해 1월에는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 시카고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