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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사내이사에 배진한 전무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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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22일 배진한 전무를 사내이사에 신규 선임했다.

삼성중공업은 이날 경기 창조혁신센터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배 전무를 사내이사에, 남기섭 전 한국수출입은행 수석부행장을 사외이사에 각각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임기는 각 3년이다. 남기섭 전 부행장은 감사위원으로도 선임됐다.

배 전무는 삼성에버랜드 경영지원팀장을 거쳐 2018년부터 삼성중공업 경영지원실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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