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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체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오라는 25일(한국시간) 뉴욕의 한 거리에서 독특한 패션을 하고 등장했다.
오라는 청 셔츠에 청치마, 청 코트를 매치하고 부츠까지 청으로 맞춰 '올 청청패션'을 소화했다.
오라는 가지런히 빗어 묶은 헤어스타일에 선글라스를 쓰고 감각적으로 청청패션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오라는 지난 1일 애절한 사랑 고백이 담긴 곡 '온니 원트 유'의 피처링 버전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