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NYSE).©AFP=뉴스1 |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하락 출발 후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 성장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기술주가 부진해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개장 45분 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46% 하락한 2만5384.89를 기록 중이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0.51% 내린 2786.50을 나타내고 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0.78% 밀린 7583.41을 가리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