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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지음, 제25회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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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퍼니싱 전문 온라인 쇼핑몰 생활지음이 4월 3일부터 오는 7일까지 5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온라인 쇼핑몰 생활지음은 생활 속 친한 친구란 브랜드 의미 그대로, 아이방, 공부방, 서재, 다이닝, 마이룸 등 다섯 공간별로 생활에 필요한 가구류를 친구처럼 취향에 맞게 제안하고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디자인하우스와 코엑스가 공동 주최하며, 리빙 산업을 이끌고 있는 국내외 리빙 디자인 기업과 브랜드 360여 개가 참여하는 국내 리빙 산업의 대표 전시다.
  
먼저 아이방과 공부방에 스테디셀러 어린이의자 제미니, 어린이책상 제르미와 함께 미오 키즈소파, 테이블, 수납장 등 새로운 키즈 가구 미오시리즈를 처음 공개한다. 미오시리즈는 원목다리, 높이조절다리 중 선택 적용할 수 있는 병아리, 땅콩, 사각 테이블과 서랍형, 기본형 수납장으로 친환경 소재는 물론 안전과 인테리어까지 책임진다.
  
다이닝 공간에는 베스트셀러 인테리어의자 루미, 루미 풀 봉제형, 바스툴 올라 등이, 서재에는 중역용의자 볼프, 플로, 폴리 등이 전시된다. 더불어 2019년 출시 예정인 모노시리즈 테이블, 책상, 선반, 포인트 박스, 스툴, 벤치의자 등도 소비자들이 미리 직접 볼 수 있도록 함께 구성됐다.
  
1인 가구를 위한 마이룸 공간은 소파베드, 원형방석 등 나만의 휴식공간을 꾸밀 수 있는 제품들로 꾸며졌다. 이외에도 오크노, 알프, 카일 등 온라인에서만 볼 수 있었던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행사 기간 중 특별 할인 쿠폰이 지급되며, 부스 내 지음트리 응원메시지 이벤트 참가자를 대상으로 소정의 사은품과 추첨을 통한 제품 증정 등도 준비되어 있다.
  
생활지음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자사 제품 품질, 디자인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들과 보다 높은 신뢰를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생활 속에서 믿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가구를 판매하는 홈퍼니싱 브랜드로 발돋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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