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 AFP=뉴스1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24일(현지시간) 359명의 사망자를 낸 스리랑카 폭탄 공격은 이슬람국가(IS)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CBS 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모든 징후는 이것이 IS로부터 최소한 영감을 받은 것이었음을 보여 준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스리랑카 폭탄 테러 IS에서 영감 받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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