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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오트밀 브랜드 '퀘이커' 모델 최화정 발탁

"건강한 이미지 극대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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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롯데제과)© 뉴스1
(자료제공=롯데제과)© 뉴스1

롯데제과가 오트밀 브랜드 퀘이커의 광고 모델로 탤런트 최화정을 발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최화정은 예능·드라마·라디오·홈쇼핑에서 활약하는 방송인이다.

롯데제과는 최화정의 열정적인 이미지가 주요 고객인 3040 주부층 호응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화정은 실제 퀘이커 오트밀을 즐겨 먹고 있어 광고를 통해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앞으로 오트밀의 건강한 이미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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