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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정차 트럭 들이받은 60대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 2019-05-21 09:21 송고
  •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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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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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6시25분쯤 제주시 도련1동 인근 도로에서 김모씨(64)가 몰던 오토바이가 정차해있던 5톤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김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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