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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샷] 이필모♥서수연, 출산 앞두고 베이비샤워 공개 "보고싶다, 오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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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인스타그램 SNS © 뉴스1
이필모 인스타그램 SNS © 뉴스1

배우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출산을 앞두고 베이비샤워를 했다.

13일 밤 이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SNS)에 "우리 오잉이(태명)하고 쓰리샷. 보고 싶다 우리 오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이필모는 아내 서수연과 함께 베이비샤워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푸른 색 계열의 의상으로 맞춰 입은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출산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

이필모는 서수연과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난 지 5개월 만인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6월 이필모는 소속사 케이스타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그동안 제 삶에도 커다란 변화가 있어서, 이제 가장이자 곧 태어날 작은 필모의 아버지가 됐다"며 "40대의 배우로 또 한 걸음 내디뎌, 언제나 책임감 있는 모습과 연기로 여러분들을 만나기 위해 더욱더 담금질하겠다"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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