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전지적참견시점' 김동현이 인터넷 방송의 구독자와 최고 조회수를 밝혔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새로운 참견인으로 김숙, 박진주, 김동현이 출연했다.

이날 인터넷 방송을 하는 김동현은 "구독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된다"며 인사를 했다. 김동현은 구독자 수를 묻는 질문에 "구독자는 약 20만 명이다"며 "조회수는 최고 300만 뷰다"고 밝혀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양세형은 "인기순위에 항상 김동현 채널이 있다"며 "김동현 방송이 조금씩 커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을 담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11시 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