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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키움 맞붙는 한국시리즈 2차전, 2만5000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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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야구장. © News1 오대일 기자
잠실 야구장. © News1 오대일 기자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맞붙는 한국시리즈(7전4선승제) 2차전 2만5000석이 매진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3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2차전이 플레이볼을 한 시간여를 앞두고 티켓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국시리즈는 2015년 10월26일 두산-삼성 1차전부터 이날까지 22경기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

한국시리즈 통산 152번째, 포스트시즌으로는 294번째 매진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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