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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존 ‘스킨 배리어 크림 미스트’ 수분 강화 효용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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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줄기세포 피부과학을 선도하는 전문기업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이 최근 ‘아토락 인텐시브 스킨 배리어 크림 미스트의 보습력과 진정 효과에 대한 임상시험을 통해 그 효용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다산중앙연구소 피부임상센터가 ‘경희대학교 피부생명공학센터’에 의뢰해 피부자극 완화 효능 정도를 실험했다. 이번 실험은 만 19~59세 한국인 여성 20명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용 7일 후 기준으로는 피부 수분 함유량이 대조군 대비 29.7% 높았으며 경피수분손실량은 대조군 대비 4.4% 감소했다.
  
이번 실험은 피부에 자극을 준 후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피부와 아토락 크림 미스트를 뿌린 피부를 비교한 결과다.
  
‘아토락 인텐시브 스킨 배리어 크림 미스트’는 비피다, 갈락토미세스, 쌀의 3중 발효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에 풍부한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피부를 오래도록 촉촉하고 윤기 있게 가꿔주는 보습 크림 미스트다. 
  
세 가지 펩타이드 성분이 혼합된 ‘펩타이드 콤플렉스’와 흰목이버섯추출물, 벌사상자열매추출물 등이 혼합된 ‘아토 배리어 엑티베이터’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탄력과 보습감을 증진시켜줄 뿐만 아니라 피부 장벽을 개선한다. 
  
또한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끈적임이 없어 얼굴, 바디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아프로존 관계자는 “‘아토락 인텐시브 스킨 배리어 크림 미스트’는 지난 6월 출시 이후 재구매율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환절기의 큰 기온차와 미세먼지, 황사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민감하고 건조해진 피부로 고민이 많은 분들이 수시로 사용해 피부 스트레스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2012년 설립된 아프로존은 인체줄기세포배양액 함유 화장품 브랜드 ‘루비셀’과 ‘아토락’, 자연주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허브레쥬메’까지 총 3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뿐 아니라 미국, 태국, 일본, 말레이시아, 홍콩, 인도, 중국, 베트남 등 세계 시장에서도 품질을 인정받고 기업 가치를 높여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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