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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과일 차리며 새해 인사…성유리 "전 부치는 횰도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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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이효리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가수 이효리가 자신이 과일을 깎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새해 인사를 전달했다.

이효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효리는 과일을 손질해 접시에 올려둔 채 포즈를 취했다. 캐주얼한 차림으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에서 편안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이효리의 게시물에 성유리는 "전 부치는 '횰'도 보여줘"라고 댓글을 올리며 친밀함을 드러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지코의 '아무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을 게재, 댄스 영상 오픈과 동시에 수많은 스포트라이트가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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