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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는 조각상" 차은우, 밀라노서 댄디 비주얼

[N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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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데이즈드 제공© 뉴스1
차은우. 데이즈드 제공© 뉴스1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로 활약 중인 차은우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와 함께한 화보 촬영을 공개했다.

차은우는 19일 공개된 화보에서 평소에도 즐겨입는 댄디한 스타일을 뽐냈다.

차은우가 촬영을 위해 착용한 시계와 선글라스는 평소 데일리 아이템으로, 또는 특별한 날에도 두루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가졌다.

화보 촬영 당시 차은우는 “시계를 차면 좀 더 신중해지는 기분”이라고 말하며 격식을 차리는 느낌이 좋아 늘 시계를 차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어 인터뷰에서는 “지난 한해를 정신 없이 달려온 것 같다"며 "그래도 잘했다고 생각하는 건 겁먹지 않고 도전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또 "새로운 것에 도전하면서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해 제 스스로가 많이 바뀐 것 같다"며 "계속해서 새로운 차은우의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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