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P=뉴스1 |
25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 속에 이틀 연속 급락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46달러(2.84%) 떨어진 49.9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기준점인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는 전 거래일 대비 1.4달러(2.49%) 하락한 54.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 <% } else { %> <% } %>
[원유마감] 유가 3% 가까이 하락, 이틀 연속 급락
[편집자주]
© AFP=뉴스1 |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