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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예민해진 피부…자이글 ZWC ‘페이스&바디마스크(산소LED돔) 고농도산소로 홈케어

[편집자주]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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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봄이면 반복되는 미세먼지와 환절기 일교차로 피부 트러블 및 가려움 등 예민해진 피부에 고민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초미세먼지는 사람의 모공 크기보다 입경이 작기에 초미세먼지에 피부 노출이 잦아질수록 각종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고, 노화를 촉진한다.
  
실제로 미세먼지가 모공을 뚫고 피부 속으로 침투하면서 과량의 활성산소를 생성해 피부노화를 촉진하고 각종 중금속 물질이 쌓이면서 면역을 떨어트려 피부염증, 가려움 등 피부 트러블을 발생시킨다. 이에 자이글에서 출시한 ‘ZWC 페이스&바디마스크(산소LED돔)’가 관심을 받고 있다.
  
자이글 ZWC 페이스&바디마스크(산소Led돔)는 기존의 LED마스크에 고농도 산소발생기를 결합한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로 861개의 LED와 특수 광각렌즈를 적용하였으며 안면 부위뿐만 아니라 전신을 함께 케어할 수 있다. 산소발생기에서는 분당 편백나무 약 250그루에서 나오는 것과 같은 양의 고농도산소(순도 95%)를 피부에 공급한다.  
  
초미세먼지보다 작은 산소 입자가 피부의 각종 노폐물과 오염물질을 정화해 피부 탄력과 톤업, 광채, 윤기에 도움을 준다. 대한피부과학연구소의 인체적용테스트 결과에 의하면 ZWC 페이스&바디마스크(산소LED돔)과 산소발생기를 함께 사용할 경우 피부 착색, 기미, 피부 색소 분포 균일도 등 피부 케어에 도움을 준다고 나타났다.  
  
자이글 ZWC 페이스&바디마스크(산소LED돔)의 가장 큰 특징은 돔(Dome) 형태로 디자인됐다는 점이다. 돔(Dome)으로 된 마스크는 얼굴뿐만 아니라 목, 배, 허벅지, 종아리, 두피, 손, 발 등 전신을 복합적으로 케어할 수 있다. 또한 안면부착형 LED마스크와는 달리 ‘안심거리’를 확보해 근접거리 LED케어로 인한 피부 열감과 눈부심 등의 부작용 우려를 해소했다.
  
자이글 관계자는 “신체 모든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돔(Dome) 형태의 제품을 고안하게 됐다. 소비자가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 소비자는 “아기를 키우면서 피부 관리에 어려움을 느껴 제품을 구매하게 됐다. 트러블 완화에 도움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럽다”라고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봄철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과 큰 일교차 등 피부 장벽이 약해질 위험이 높은 시기다. 바쁜 일상으로 지친 피부를 위한 관리가 필요하다면 자이글 ZWC 페이스&바디마스크(산소LED돔)가 합리적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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