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DB © News1 권현진 기자 |
혜림의 소속사 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뉴스1에 "혜림이 7년간 비연예인 남자친구과 교제해왔다. 4월초 정도에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 함께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혜림이 남자친구와 방송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대중과 팬들에게 보여주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고민하던 중 좋은 제안을 받게 돼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1월 JYP엔터테인먼트를 나온 혜림은 최근 원더걸스 출신 유빈이 설립한 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