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서울 중구성동구을에 출마하는 지상욱 미래통합당 후보의 부인 심은하 씨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약수시장에서 유권자들을 향해 남편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0.4.7/뉴스1 © 뉴스1 추연화 기자 |
미래통합당 지상욱(서울 중구·성동구을) 후보의 아내인 심은하는 7일 오후 서울 중구 약수시장에서 유권자들과 만나 지원 유세에 나섰다.
4.15 총선 서울 중구성동구을에 출마하는 지상욱 미래통합당 후보의 부인 심은하 씨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약수시장에서 유권자들을 향해 남편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0.4.7/뉴스1 © 뉴스1 추연화 기자 |
특히 심은하는 마스크를 꼈음에도 특유의 청순한 눈웃음 및 환한 미소를 선보이며 여전한 미모를 자랑, 또 한 번 시선을 집중시켰다.
4.15 총선 서울 중구성동구을에 출마하는 지상욱 미래통합당 후보의 부인 심은하 씨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약수시장에서 유권자들을 향해 남편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0.4.7/뉴스1 © 뉴스1 추연화 기자 |
하지만 심은하는 2001년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고, 2005년 지상욱 후보와 결혼 후 정치인의 아내로서 내조를 해 왔다. 슬하에는 두 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