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루어 코리아 © 뉴스1 |
수호는 평소 수호만의 맑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살린 '미, 마이셀프 앤드 아이'(Me, Myself and I)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진행, 각종 액세서리, 캘리그래피 등 포인트 아이템을 활용해 장난기 넘치는 표정, 터프한 포즈까지 다채로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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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엑소 멤버들과는 혼연일체가 된 느낌이다. 이제는 눈만 봐도 어떤 행동이나 표정을 짓는 이유를 알 것 같다"며 "활동하면서 팬들의 진심을 느끼는 글들을 읽는 것"이 요즘 느끼는 행복이라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수호의 멋진 비주얼과 다양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