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폴리탄 제공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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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안영미와 함께한 6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는 5년 동안 필라테스로 운동을 하며 탄탄하게 만든 몸매를 과시하고 있는 안영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상의로 재킷만 걸친 채 파격적인 노출에 도전하고 있는 안영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 속에서 안영미는 상의를 탈의하고 세미누드에 도전하고 있다.
또 한 화보 속에서 안영미는 블루톤의 의상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화보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안영미는 "방송에서 저는 흥청망청 막 사는 것처럼 보인다"라며 "그 뒤에서는 이렇게 열심히 운동하는 의외의 안영미가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앞으로 코미디언으로서 다양한 무대에 오르고 영화를 직접 만들고 싶다는 안영미는 "영화 '행오버'를 여자 버전으로 만들어 보고 싶다"라며 "제 주변 사람들의 일상을 에피소드로 만들어도 충분히 재미있는 얘기가 나올 것 같다"라고 얘기하기도 했다.
한편 안영미의 자세한 인터뷰와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2020년 6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