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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영양까지 생각한 다니엘 헤니의 건강한 한끼 ‘더뉴트리밀’ 출시

[편집자주]

사진 제공=㈜굿지앤 © 뉴스1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건강한 자기관리를 선보인 할리우드 스타 다니엘 헤니가 건강한 한 끼를 표방하며 참여한 ‘더뉴트리밀’이 6월 22일 현대홈쇼핑에서 최초로 출시된다.
  
‘더뉴트리밀’은 과거 방송 5회 만에 147만 팩 이상 판매가 되며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끈 ‘욕망뉴트리밀’의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최신 건강 트렌드를 추가로 반영해 더욱더 건강한 한 끼를 채울 수 있는 프리미엄 간편 영양식으로 다시 한번 관심을 일으킬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더뉴트리밀’은 20여 가지의 과일, 채소, 슈퍼푸드 곡물들과 다양한 영양소들이 담긴 균형 잡힌 조합으로 식이섬유가 추가된 ‘더뉴트리밀’ 블랙’과 무려 1500mg의 저분자 콜라겐이 추가된 ‘더뉴트리밀 핑크’로 구성되어 개인 맞춤형 선택이 가능하다. 
  
HACCP 인증업체에서 안전하게 제조되어 믿을 수 있는 ‘더뉴트리밀’은 휴대성이 좋은 파우치형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특징이며, 1팩당 부담 없는 162~165㎉로 포만감과 함께 영양분까지 보충할 수 있어 바빠서 식사를 거르는 직장인과 학생,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체중조절이나 자기관리가 필요한 고객들에게 맞춤형 대용식이다.
  
다니엘 헤니의 ‘더뉴트리밀’ 관계자는 “기존 제품의 판매를 진행하면서 고객들의 요구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었으며 그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더뉴트리밀’이 출시됐다. 단백질 보충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함량을 높였고 피부 탄력 개선 등 효과가 있는 콜라겐이 함유되는 등 노력이 들어간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더뉴트리밀’은 현대홈쇼핑 출시 전 HMALL에서 12일부터 사전 구매 페이지를 통해 고객들과 만나고 있으며 보틀형 제품도 6월 중 추가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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